One Windows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닷넷을 ASP.NET 1.1부터 시작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MS의 행보를 안좋게 보시고 .NET도 안좋게 보시지만

저는 모던 UI도 좋고 .NET Framework4.5도 좋고 VisualStudio2013도 좋고 NuGet도 좋고 무료 TFS도 좋고 다 좋습니다.

 

 

 

 

 

 

 

 

 

물론 Framework가 업그레이드 될때마다 초기부터 개발을 시작해서 삽질도 많이 했지만...

그동안 닷넷 기술로 먹고 살았으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근 6년 동안은 Silverlight, WPF로 개발을 많이 했습니다.

Silverlight가 버려져서 슬프지만 XAML은 남겨져서 다행 입니다.

 

 

 

지금은 웹개발과 Unity3D에 관심이 많습니다.  

두 기술의 공통점은 N스크린 입니다.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것이 저에게는 참 즐겁고 그 중심에 VisualStudio 가 있어서 코딩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제가 느끼는 재미를 이곳에서 함께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Threshold 프로젝트명 처럼 윈도우9 부터는 .NET의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NET으로 만드는 Application을 시작부터 배포까지 공유하고 에자일 방법론과 TDD 경험도 같이 공유가 되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부족한 사이트지만 5년 10년 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http://winmaker.net/onewindows/     

 

 

 

.NET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