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부/리뷰

검은사막 OBT 후기

페이퍼스터디 2014. 12. 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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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일기 2014년 12월 22일

검은사막을 시작했다. 애쉬를 좋아하니까 활쟁이 선택.

퀘스트를 수행하고 랩이 올라갈수록... 레인저 좋네... 회피하면서 활쏘니까
대박좋네...


20랩 달성.. 회피폭발사격 익힘.. 좋다. 이거다.

 

몰이사냥하려고 했으나 퀘스트가 없음.
음.. 뭐지.. 뭘해야 하지 ???


할게 없고 이동이 잦아 말이 필요하여 말을 포획하기로 함.
쓸데 없이 당나귀 타고 이마을 저마을 돌아다니며 조련 5랩 만들고


말 포획하려는데 밧줄이 비쌈.
전재산 6천원 털어서 밧줄 다사고 말에 밧줄 던지다 다 날림..


음.. 돈이 없는데.. 어떡하지???

낚시가 돈이 된다고 하니 일단 바닷가에 가서 낚시나 해보자.

돈 다날려서 낚시대 살돈도 없네.. ㅋㅋ 포션 팔아서 낚시대 get!!


자 낚시를 시작해보자.
광어,우럭,소라.. 오.. 잘 낚인다...


팔아보니 돈도 좀 되네...
4시간 낚시해서 만원 만들어서 포획 6개 흑설탕 3덩어리 만들고
말잡으로 다니다고... 앞발차기 당하고... 어라 또 거지네... 말도 포획 못하고...

다시 낚시.... ㄱㄱ


근데 좀더 비싼 고기 잡고 싶다.
땟목을 만들자... 땟목 퀘스트 시작...
나무퀘고... 그다음... 집을 사야된다고 ??? 일단 포기..


다시 낚시 ㄱㄱ


낚시로 부자될꺼야.. 결심.

돈 많이 벌어서 집도 사고 땟목도 사고  말도 포획하고 배도 사고
해야지...

 

나의 모든 꿈과 소망은 낚시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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