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프로4, 서피스북, 루미아 950

 

마이크로소프트 : 반격의 서막

 

윈도우10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마이크로 소프트 입니다.

특히 윈도우10 모바일에서 체감하는 OS의 파워가 어마어마 한데요.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플래그쉽 루미아 950의 결과로 윈도우10의 첫 발걸음을 평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도 사장님 이후 행보가 어마어마 한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무지 무지 궁금하네요.

윈도우10 기반의 새로운 하드웨어들이 모두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아직 안드로이드, IOS의 모바일 아성을 무너뜨리기에는 아직 힘겨워 보이지만..

3~4년 뒤가 기대가 되긴 합니다. 

 

윈도우10은 들보가 흔들리는 마교(?)를 제건할 가공할 무공비급이 될수있을 것인가?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어머 이거사야되!!,,, 하지만 집에있는 아티브9, 슬레이트PC를 버릴수는 없으니 ㅠㅠ)

 

루미아 950 and 950 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