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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페이퍼스터디 2013. 5. 1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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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1일에 작성한 포스트

아~ ㅠㅠ 망해버린 윈도우폰.... 이제는 포기했답니다.

큰기대를 하고 윈도우폰 어플도 5개나 만들었는데.. ㅎㅎ

GIVE UP !!!!! 시간나면 안드로이드 앱이나 만드는게 좋을듯요 ^^

아이폰도 망해가고.. 5년뒤의 윈도우폰은 어떨까요 ?

 

 

 

 

요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많이 집중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만 해도 스마트 폰의 보급률등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저저한 보급율에 따른 스마트폰의 성공여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역시나 아이폰이 들어오고 나서 스마트폰의 환경을 사람들이 경험하기 시작하니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IT 대표 업체들의 스마트폰을 둘러싼 전쟁(?)의 승리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이폰의 유저로써 아이폰 어플 개발에 욕심이 나지만 생소한 Object-c를 공부하고 맥북을 구매해서
개발 환경을 구축하려니 여러모로 돈도 들고 공부할 시간도 필요하네요

 
(결국 셋팅)


그래도 욕심이 생겨 개발환경도 구축하고 책도 구매 했지만...
아직은 섣불리 접근할 때가 아닌것 같기는 합니다. ^^

잘 할수 있는 주력 언어도 아니고 올 한해 계획한 일들이 많아서 일단 더 추세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꼭 개발해야겠다는 욕망이 생기지 않는이상... ㅎㅎ

하지만 전세계에서 사용할수 있는 큰 앱스토어 시장에 대하여 한번 경험하고 싶고 ㅎㅎ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으로 직접 만든 어플을 사용해 보고 싶네요!

그런데 이제 !! 작년에 말로만 들었던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 폰이 나왔네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인 넥서스 원에서는 플래쉬가 잘 구동되는것을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플래쉬로 구현 가능한것들이 많고 이미 많은 곳에서 사용중이기 때문에 플래쉬가 잘 구동된다는것 만으로도 애플의 앱스토어의 수많은 어플과 견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단하고 혁신적인 아이폰이지만 역시 애플은 조금은 폐쇄적인 부분이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폰을 제외한 모든 스마트폰 모바일 환경에서 플래쉬를 지원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모바일에 맞춰진 플래쉬들이 많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실버라이트도 꼭! 해주세요)

구글 안드로이드 폰이 어떻게 이미 스마트폰의 강자로 자리 잡은 아이폰을 따라갈지 참 궁금하네요 ㅎ
이미 스마트폰 시장의 포지션을 잡은 아이폰을 따라 잡으려면 아이폰보다 뛰어난 강점이 필요 하겠지만 
많은 분들이 안드로이드가 좋은 결과를 낼것이라 예측을 하더군요 ㅎ

새로운 모바일 광고 환경이 구축되겠죠 ???

그리고 애플의 조금은 폐쇄적인 전략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하네요 
바램은 얼른 얼른 플래쉬와 실버라이트를 구동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멀티터치를 지원 안하는 이유가... 애플과의 분쟁이 걱정 되기 때문일까요??
아이폰을 사용해 보니 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자 경험은 멀티터치인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저의 선택은 !! 역시 윈도우 모바일 입니다. 
이미 작년 부터 윈도우 모바일 7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단하나 실버라이트 모바일을 지원해 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윈도우 모바일 7이 나오면 모바일 개발을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뛰어난 아이폰의 UX를 경험하고 나니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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