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부/IT 공부

Seems to me that UX is everywhere

페이퍼스터디 2013. 5. 1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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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8일 작성한 포스트

당시 UX, RIA는 새로운 키워드 였는데.. 지금은 식상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UX가 발전하고 있는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UX란 기술력인것 같아요.

얼른 HTML5가 완성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아직은 사용 불가능 ㅋㅋ

 

어떤 언어든지... 제발 독식 하기를 ~ ㅎ

공부 하나만 하도록  ㅠㅠ

 

 

 

당신이 생각하는 UX 란?
을 읽고 트랙백 남겨봅니다. ㅎ

제가 생각하는 UX는
Seems to me that UX is everywhere 


RIA = Rich Internat Application

UX = User Experience

 

단의의 약자가 뜻하는 의미를 알면 되지 않을까요 ^^

 

RIA 의 의미는 웹이 아닌 다른 환경에서 실행되던 Application 에 비해서 제안적이던 인터넷 환경(웹 브라우저) 에서 더 많은 더 좋은 더 편리한 서비스를 하기 위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unity3d,silverlight,flash등 플러그 인으로 기존 브라우저의 기능을 강화하는 부분과 ajax, jquery등 자바스크립트와 HTML 사이의 상호작용이 강화된 웹 기술과 xml, wcf 등 기타 무수히 많네요 ^^

 

정의 한다면 웹 브라우저에서 보다 많은 것을 표현 하기 위한 것 (Rich: 풍부한)

unity3d, silverlight, flash등은 그저 표현 도구일뿐 ㅠㅠ

 

UX RIA 에게는 성공의 열쇠 그리고 모두의 성공의 열쇠

 

UX는 말 그대로의 사용자 경험 이고 UX의 중요함은 치열한 경쟁체제인

IT 시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것들(?) 에서

좋은 UX를 많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굳이 예를 들면

윈도우7 작업표시줄 : 보다 간결해 지고(flexible한 아이콘과 풍부한 기능(마우스 오버,오른쪽 마우스클릭)

월드오브워크레프트 : 다양하게 편리하고 풍부함 (친구들이 하는 것을 보니 화면 곳곳에 스킬을 올려두고 Play 함 모두 단축키와 연결되어 있음, 메크로 메뉴 제작 가능)

아이폰 : 단순하면서 풍부함 (설명이 필요없음)

 
그리고 앞으로 나올 새로운 UX가 적용될 제품이 많이 기대 됩니다.

특히 윈도우모바일7 에서 어떤 UX를 경험할지 궁금하네요

UX 가 성공의 열쇠 일 테니 말이죠 ^^

 

결론적으로 UX 는 예전에 본 러브 액츄얼리 라는 영화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오프닝때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이렇게 말하죠 ^^

Seems to me that love is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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