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5킬로그램 감량 후 다시 요요가 왔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향에 내려와 있는동안 다시 살이 쪘네요. 그래서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이어트 방법은 아침만 먹고 점심 저녁은 견과류, 두유, 과일을 먹고 있는데 잘안되긴 하네요. ^^ 하필 아침만 먹어서 저녁 늦은 시간까지 용무가 있을때는 견디기가 어려워... 가벼운 군것질도 하고있습니다. 운동은 아침 등산, 점심 농구, 저녁 헬스를 하려고 하는데 안지켜지네요 ^^;;;;;; 무리한 일정인것 같지만... 다시 또 도전..!!! 도전은 아름다우니까요 ^^ 건강이 최고다!!!

SSH Hostname: www.내도메인.com:22 SSH Username: 계정MySQL Hostname: 127.0.0.1 MySQL Server Port: 3306 Username: Mysql계정 SSH를 통해 접근할때는 일단 22번포트로 접속한 다음 서버측 내부에서 접근는게 되므로, 127.0.0.1:3306 의 방법으로 Mysql에 접근해야 합니다.

요즘 농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농구화를 구매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식에 받았던 조던 시리즈가 생각나서 조던시리즈로 샀어요. 조던 슈퍼 플라이2 구매장소 : 나이키 부산대점 BB가격은 169000원이네요. 농구 열심히 해야지 ^^ 뭐.. 이런 제품 이라네요. 검정색에 빨간 포이트가 더 이쁘네요. ㅠㅠ 요건 구매할때 찍었어요. 역시 농구화는 빨간색이죠. ^^

오늘 수상한 그녀를 보았습니다. 신은경, 나문희 주연의 영화여서 그런지 역시 재미가 있네요. 특히 신은경의 귀여운 연기력이 영화를 살린것 같아요. 영화 중간중간 소소한 웃음포인트가 많아서 재미가 좋았습니다. 강추 영화 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전 1일 1식을 하고있는데요. 보통 계란 후라이3개 소세지 큰거 2개 뽁은김치에 밥 반공기를 넣어서 덮밥을 먹고있습니다. 엄청 맛있어요 ^^ 아침에는 사과즙을 먹고 점심엔 덮밥을 먹고 저녁엔 견과류를 먹고 부족한 영양소는 다양한 영양제를먹고 있습니다. 일주일 했는데 5kg 빠졌어요.다이어트 초기라서 많이 빠진것 같습니다. 1일1식 다이어트는 먹고 싶은것을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가능하면 단백질에 좋은것을 먹으려고 하는데.... 틈틈히 햄버거나 피자를 먹으려고 해요. 다이어트는 장기전 이니까요 ^^ 내일은 도미노 피자 M을 먹을 예정입니다. 하루 한끼만 먹으니 내일 뭐 먹을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한달동안 얼마나 뺄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기 블로그에 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을 돌아보면 부족한 저에게 풍족한 한해를 허락 해주신것 같아요. 저의 단점과 잘못된 점들도 많이 알게된 한해였던것 같아요. 이제 알게되었으니 2014년에는 발전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항상 새해 다짐이 작심삼일이 되곤 하지만 올해는 일년동안 지킬수 있는 목표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올해에는 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을 더욱더 사랑 할거에요. 온유하고, 오래참고, 모든것을 감싸주고, 성내지 않고, 믿고 참아내고, 진리와 함께 기뻐할거에요. 사랑하는 와이프와 결혼한지 5년이 지났고 지금도 애처가 이지만 더욱더 노력 하고 싶어요. 세상의 어떤것을 얻더라도 와이프보다 소중한것은 없으니까요. 평생 언제나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싶어요. 두번째는 건강한 마음을 가질거에요. 건강한 마음을..

요즘 다시 마음 먹고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최근 1주일동안 5kg이 빠졌어요. 오늘은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서 (사실 서브웨이 샌드위치가 먹고 싶지만...)롯데리아 홈페이지에서 나트륨, 지방 함유량을 확인 하고 사진과 같이 메뉴를 정했습니다. 칼로리는 1200정도 됩니다. 오늘 이것만 먹으니 운동하면 살 빠질것 같아요.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해야 하니 먹고 싶은것은 먹어야 될것 같아요. 일주일 뒤에는 도미노 피자에 도전 하겠습니다. ^^ 핫크리스피버거, 와일드 스프림 버거, 콘셀러드, 아메리카노 ^^

두분다 형식이 없는 현대 무술을 하시는 분이시죠. 물론 이소룡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견자단은 이소룡의 무술의 대한 열정이 이어받은 것같은 모습을 영화에서 많이 보여주네요. MMA 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이소룡이 살아있었다면 절권도는 무궁한 발전을 했을텐데요. 싸움이란 모든 인체를 달련 시켜야한다던 이소룡 형님이 생각납니다. 저도 제 삶에 이 두분의 열정을 본받고 싶네요.

어제 호빗2를 보았습니다. 역시 반지의제왕 보다는 호빗이 더 재미가 있네요. 같은 스리즈 이기는 하지만 호빗의 내용이 더 정감이 갑니다. 이번 호빗 : 스마우그의 페허는 [황금, 용, 인간] 의 내용이 알차게 들어가 있네요. 대작으로서 부족함은 느꼈지만 3편이 기대되는 것은 사실 입니다. 3편이 젤 재미가 있기를... 전 개인적으로 호빗2 보다는 호빗1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호빗 1,2,3 그리고 반지의제왕 1,2,3을 이어서 보면 잼이있을듯 합니다. ^^

윈도우8.1에서 티스토리 사진이 잘 안올라가요. ㅠㅠ 그래서 일단 사진은 패스 하고요. 개봉일에 보았는데 오늘 쓰게되네요. 최근에 블로그 내용 작성할게 없어서요. 억지로 ^^ 어바웃타임 재미있습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고마운 영화에요. 영국에서 찍은 영화들은 모두 일상의 고마움과 사랑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이번 영화도 그렇습니다. 치밀하지못한 내용이지만 메세지 전달이 중요한 영화니까요. ^^ 모두 보시고 오늘 하루를 소중히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