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닷넷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 같다. 너무 좋은데~ ^^ 닷넷프레임워크 1.1 부터 4.5까지 너무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코딩하는 재미도 더욱 풍부해졌다. 툴도 너무 좋고.. 닷넷의 인기가 줄어 들수록 기분은 더 좋다. 이 좋은 언어와 툴로 개발한다는 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개발자에게 개발 툴은 참으로 중요하다. 디버깅이 편하면 개발자 행복지수도 높아진다. 또 더 빠르게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Visual Studio 사랑해요. ~ ^^ 그리고 자마린을 인수해서 무료로 해달라!!!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은 닷넷을 떠나도 나는 닷넷만 하리~ MS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닷넷을 신뢰해 ~ (오직믿음으로 찬양을 개사 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