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대한 생각.

정치는 없어서는 안된다.

사람은 내면의 감정들을 깨달았다.

그래서 정치에서는 철학과 성리학등이 중요시 된듯 하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일 것이다.

하지만 공산주의 국가들은 더욱더 큰 불공평속에서 고통 받았고

지금도 고통 받고 있다.

이건 권력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선한, 약한 사람들을 이용하는

악한 마음 덕분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다툰다.

선한 사람들 끼리.

더 어려운 사람을 도우자는 사람들과

더 나은 삶을 살려는 사람들과...

둘은 하나이고 한편인데..

나누어서 싸운다.

이유는 사람을, 국민을 이용하는 권력에

눈먼 악한것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투지말자.

서로 같은 편이다.

지금 당장 내 옆에 어려운 이웃을 스스로 돕자.

큰 물결을 움직이려 말고 지금 당장 작은 물가에 다가가 돕자.

그 작은 물결이 모여야 변화가 있는 것이지.

입만 나불나불 되는 선한 미래의 대한 약속은

공산주의와 무엇이 다른가.

정치적 중립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치적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이런 결론을 내버렸네요. ^^